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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 에서 느끼는 여성을 위해
kklist21 | 추천 (0) | 조회 (593)

2013-03-13 08:03

클리토리스 에서 느끼는 여성을 위해
섹스에 있어서는 손가락의 테크닉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클리토리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에게는 남성이 열 손가락을 총동원해서 애무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성감대를 알고 그 특성에 맞게 손가락을 시용하는데 순서를 밟아서 애무를 진행하면 여성은 어느새 절저에 이르게 된다.
  목, 옆구라, 팔, 다리
를 위에서 아래로 네 개의 손가락 끝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어르만진다.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직선 적인 자극을 준다. 이 애무도 여성의 성욕을 일깨울 수가 있다.
  등, 허벅지를 약간 세게 자극한다.
마사지 하는 요령으로 커다랗게 원을 그리면서 쓰다듬는다. 몸이 풀리면서 저항감이 점차 사라진다.
  엉덩이, 유방, 유두는 작은 원을 그리면서
안쪽에서 바깥족으로 좌우를 동시에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네손가락을 사용해서 나선형을 그리면 더욱 효과가 있다.
특히, 엉덩이의 중앙보다 약간 윗부분은 대단이 민감한 곳이므로 인지와 중지로 허리쪽을 향해 세게 누른다. 하반신의 감도가 무척 좋아져서 여성은 빨리 클리토리스를 자극받고 싶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필요는 없다.
대단히 민감한 부분이므로 주변에서부터 애무하기 시작한다.
치골 위쪽에서 손가락을 움직일 무렵이면 클리토리스의 감도가 더욱 높아져 절정에 가까워진다.
 마직막 순서가 클리토리스다.
손가락을 가볍게 대고 진동시키면서 점점 좁혀 가 마침내 크리토리스에 닿게 한다. 이미 크게 흥분된 상태이므로 손가락을 살짝대고 진동시키면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이 찾아온다.
이상의 애무가 끝나면 체위를 갖추고 삽입한다. 온몸의 쾌감이 질을 한층 조이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깊이 만족감을 얻을 수있다.
질에서 느끼는 여성을 위해
클리토리스 자극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여셩은 질에서 오르가즘을 멎게 된다.
이런 여성은 페니스가 빨리삽입되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그럴수록 깊은 삽입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요령이다.
즉, 철처히 애를 태우는 것이다.
  우선 여성의 손을 머리쪽으로 가져가서
한 손으로 양쪽 손목을 잡고 고정시킨다. 이로써 여성은 유방이나 하복의 저항력을 빼앗기게 된다.
그 상태에서 손가락이나 혀로 구석구석 빠짐없이 애무한다.
  이어서 다리의 자유를 빼앗는다.
몸위로 덮치면서 한족 발목으로 여성의 발목을 감아서 고정시킨다. 그리고 다른 쪽 허벅지, 혹은 무릎으로 질을 누른다.
이때 눌렀다가 떼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삽입을 기다리느라 질 전체가 뜨거워지고 푹 젖는다.
  그래도 삽입하지 않는다.
팔 다리를 고정시킨 채 애무를 계속하고 질을 바깥쪽에서 반복적으로 자극한다.
 마침내 삽입한다.
하지만 깊이 삽입하지는 말고 가벼운 페니스 운동을 한다. 이단계에서 여성은 이미 평소와는 다른 강력한 쾌감을 얻는다.
  그리고 굴곡위 등 깊이 삽입할수 있는 체위
를 취하면서 처음에는 천천히, 점점 빠르게 페니스 운동을 한다. 질에 가해지는 이중, 삼중의 자극에 반드시 절정을 경험할 것이다. 결국 팔 다리의 자유룰 빼앗음으로써 상대를 자유로이 조정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여성은 저항 할수 없는데도 도리어 쾌감이 증폭된다. 정상위뿐만 아니라 요고위, 배후위 등으로 변화를 주면서 여성의 자유를 빼앗아도 좋다.*^^*
G-스폿을 이용한다
G-스폿은 최근에야 발견된 장소인데, 그 곳을 자극하면 강렬한 쾌감과 함께 투명한 액체가 분출된다고 한다. 모든 여성에게 있는 성감대는 아니지만, G-스폿을 찾으면서 질을 교묘하게 자극하는 것도 하나의 테크닉인 것이다. G-스폿은 질에서 2~3cm 안쪽의 전벽에 위치하며 크기는 작은 동전만하다.
우선 손가락을 질에 삽입하고 여성의 반응을 확인 하면서 찾아본다. 다음 페니스를 삽입한다. G-스폿을 자극할수 있는 체위는 정상위, 배후위, 기승위, 입위이 등이다.
정상위나 배후 위는 남성이 허리를 움직이는 기교로 G-스폿을 자극하기 쉽게 된다. 가급적 얕게 삽입을 하고 이곳을 노려 찌르듯 움직인다.
그리고 원을 그리며 페니스 운동을 한다. 기승위는 여성 스스로 쾌감을 추구하는 만큼 G-스폿을 자극하기에 아주 좋은 체위이다. 남성은 여성의 운동에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
생리주기에 따라 변화를 갖는다
여성은 생리주기 에 따라 성욕이나 성감에 미묘한 차이가 생기므로 그런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전의 섹스
생리가 시작되기 직전에 비교적 임신하기 어려우므로 여성이 섹스를 원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예민한 상태라서 시간을 들여 부드럽게 진행하는 섹스가 효과적이다.
옷을 벗기기 전에 정성껏 애무하여 성기가 충분이 젖게 함으로써 삽입할때 질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한다. 또한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지 말고 커닐링구스를위주로 한다. 삽입할때, 무리한 체위를 피한다.
여성이 주도권을 잡는 기승위나 좌위, 평범한 정상위로 느리고 조용하게 페니스운동을 한다.
 생리후의 섹스
해방감을 느낀 여성의 기분에 맞춰 즐겁게 섹스를 할 수 있다. 집이아닌 러브허텔을 이용하거나 성인 비디오 등을 활용한다. 애무는 평소보다 강하게 한다. 대담하게 다리를 벌리고 성기를 애무하거나 조명을 밝게 하는 것도 좋다.
체위는 여성이 수동적으로 되는 배후위나 성기의 결합이 잘 보이는 좌위, 굴곡위 등이 어울린다.
 배란일 전후의 섹스
배린일이 다다오면 여성의 본능이 눈뜨게 되어 남성을 간절히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평소와는 달리 섹스를 원하는 여성도 많다. 장소를 침대 이외의 곳으로 옮겨본다.
전희는 옷을 벗기는 방법이 포인트, 거칠게벗겨 내리거나 혹은 다른 옷은 그대로 두고 팬티만 벗긴다. 삽입은 입위, 배후위등으로 한다.
여성이 마음껏 움직이는 기승위도 좋다.
페니스 운동을 격렬하게 하다가 부드러운 애무를 시도하면 여성의 쾌감을 고조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