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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남자의 언어! 남자들의 거짓말
- 난 운동을 좋아해 → 주말이면 집에 붙어 있질 않아
- 나는 생각이 많은 남자야 → 다른 남자들보다 말수가 적어
- 사람들과 잘 어울려 → 새벽 4시 전에는 집에 들어오는 날이 없어
- 여성적인 여자가 좋더라 → 요리, 청소를 할 줄 아는 여자가 필요해
- 나는 아주 열정적이야 → 하루 3번 섹스하는걸 싫어하는 여자는 싫어
- 독릭적인 여자가 좋아 → 여자라도 돈을 버니 다행이야
-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 그리 큰일이 아니라면 말이지
- 피임해? → 내가 콘돔을 사용해야 하는건 아니지?
- 맘에 들어? → 이것 말고 또 뭘 원하는데
- 침대로 갈까? → 섹스한지 오래 됬잖아!
- 이건 좋아? → 아니 얼마나 더 해야되는데?
- 와~! → 최소한 10분은 한것 같은데
- 그래, 그래 → 언제쯤 절정에 다다르는 거야?
- 하루 종일 집에서 뭐하는 거야? → 집안일을 별볼일 없는 일로 비하하는 말
-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 → 식기세척기에서 식기 꺼내는 방법을 한번 더 설명하라고, 언제가는 아내도 포기하겠지
- 그 양복 살게 → 아무렴 어때, 빨리 집에나 갔으면
- 당신한테 안어울려! → 너무 비싸
- 이거 사 → 집에 가고 싶단 말이야
- 이미 있는거 잖아 → 검은 바지가 왜 두개나 필요한데?
- 물론 입어도 되지 → 슈퍼모델이 입으면 더 잘 어울리겠지만
"내가 길 알아"
"미용실 다녀왔어?"
"생리 중이야?"
"내가 알아서 해"
"당신 말은 물론 귀담아 듣지"
"당신은 이해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