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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좀더 들어! 허리를 올려봐!
신혼 초에는 서툴기 때문에 서로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 이럴 때 상황에 급급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명령조로 말하게 된다.
냄새가 나서 싫어
상대가 성기 애무를 원할 때 “냄새 나서 싫어!” “이상하게 생겨서 싫어!”라고 한다면? 자존심이 상할 뿐 아니라 서운하고 야속하다.
성기도 입술과 같은 신체의 소중한 한 부분. “자기야,아직 준비가 안 되었어. 조금만 기다려줘”라고 말한다면 아쉬운 마음이 들겠지만 그는 기꺼이
당신을 이해해 줄 것이다.
친구 남편은 기본이 1시간이래
좋은 섹스는 서로 간에 만족하면 되는 것. 남들이 10분을 하든 1시간을 하든 신경 쓰지 마라. 당신의 스타일,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시간이 달라진다.
무조건 싫은 척, 참아주는 척
남편들이 다양한 섹스를 시도할 때 아내는 늘 수동적인 자세로 남편을 평가하는 듯 하다. 그러면서 본인은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참아준다는
몸짓을 보인다. 이런 식의 패턴이 지속되면 남자는 금세 지치고 흥미를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