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은 선진국에서는 어느정도 보편화된 제품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제품이었다.
어느 특정인이 아닌 리얼돌으로도 수요가 많았는데, 이젠 유명 포르노 배우들을 꼭 빼닮은 섹스 인형도 나온단다.
정말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다.
세계적 성인영화 제작사인 위키드 픽처스는 섹스 인형 메이커인 리얼돌과 제휴해 위키드 리얼돌 인형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한다.
리얼돌은 위키드가 확보한 여배우들 중 스타급만 골라 얼굴은 물론 몸매와 그 곳까지도 똑같이 실제 사이즈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는것이다. 1차 후보는 성인영화에서 수퍼스타로 꼽히는 제시카 드레이크와 알렉트라 블루이다.
포르노 배우들도 인형 프로젝트에 흔쾌히 동의했다. 자신들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돼 밑질 것이 없다고 본 때문이다.
위키드 픽처스의 한 대변인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제시카와 알렉트라를 집에서, 그것도 맘만 먹으면 아무 때나 함께 섹스를 할 수 있으니 팬들에게도 큰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들과 간접섹스를 즐길 수 있는 시대인것이다.
국내에서도 섹스인형의 인기는 많은편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섹시스타를 모델로 리얼돌이 나온경우는 아직 없지만 AV스타들의 성기를 그대로 재현한 핸드형 자위기구는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보통의 자위기구는 쾌감은 뛰어나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강한반면 이 제품은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런 느낌(실제여성과 성관계시 느낌과 비슷하다는 평이많음)이기에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한다.
그 제품이 명기의증명인데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마리아오자와, 나오요시자키, 중국의 섹스심볼 장소우를 비롯하여 대만, 러시아혼혈 여성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있다.
일반인들은 AV스타들과 간접섹스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남성들의 관심이 대단하며 그 관심이 구매로 이어진다고한다.
지금은 AV스타들의 핸드형기구만 제작되지만 리얼돌제품도 제작될 날이 멀어보이지않는다.
또한 한국여성도 주인공으로 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참고로 텐가 플립홀, 킨제이햅스(오럴느낌),텔레스코픽러버 피스톤,명기의품격등은 명기의 증명에 버금가는 인기제품으로 눈여겨볼만한 제품이며 한국형 리얼돌에서는 루시아, 헤라, 전신시리즈가 인기가 좋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