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도 사진도 없던 시절 여자 보지 보기는 상당히 힘들었다.
벌건 대낮에 양반들이 추접시례 대낮부터 섹스하면서 보지 보기는 소문날까 두려웠고
밤에는 깜깜해서 잘 볼수가 없었다.
보지한번 보겠다고 보지에 촛불 갖다대다 보지털 태워먹기가 일쑤.
양반들도 이 지경인데 상놈들이 보지 한번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
여자 거기 보기가 지랄맞게 힘들고 보기가 지랄맞게 힘들다가 축약되서 결국 보지가 된것이라는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