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여자가 사정할 때 (즉 여자사정)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생각할 겁니다. 저도 젊었을 때 여자사정이 100%으로 여자의 오르가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성경험이 풍부하다보니 여자사정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많은 여자중에 여자사정을 하는 여자를 딱 1명 만나봤습니다.

자 그럼 여자사정과 오르가즘에 대해 결론을 말하겠습니다.

정답은 항상 여자사정=오르가즘은 아닙니다. 여자가 사정시 오르가즘을 느낄 때도 있고 아닐때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여자들은 여자사정시 오르가즘을 느끼고(항상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님) 어떤 여자들은 여자사정을 하지만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확실히 잘 아는 방법은 보지를 뚫어지게 관찰하면 연속으로 급하게 벌렁, 벌렁, 벌렁, 벌렁, 이렇게 8~10회 기관총처럼 연속으로 벌렁벌렁 거린다는 겁니다. 

여자사정이 남자의 로망스이지만 그 때마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는 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듯 합니다. 즉 억지로 여자사정을 시켜서 뽕보내겠다는 것은 남자들만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여자분들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난 여자는 여자 사정을 할때마다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