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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스라엘) 여기자가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자위로만 하루에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테스트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아주 오래전 군생활할때 s대 명문대 출신 젊은 장교가 휴가때 어떤 여자를 무려 10시간이나 애무를 해서 여자를 녹였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후로 나도
기회가 되면 여자를 대상으로 실전경험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여자는 하루종일 애무만 해서 수십번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휴가를 같이 간 젊은 미녀의 공무원(동사무소 직원)이 있었는데 때마침 장마에 태풍이 불어서 2박 3일간 모텔에서 섹스만 했습니다.
손으로만 여자를 연속해서 싸게 만들고 잠깐 잠을 자게 만든다음에 30분 정도 후 깨워서 다시 애무하면 곧 바로 또 싸버리더군요. 신기해서 혀로 교체해서 30분 정도를 지독하게 집중적으로 핥아주면 마찬가지로 7~8번 연속으로 싸더라구요. 이때 남자는 싸면 절대 안됩니다. 성욕이 사라져 버리거나 피고해져 버리니 더이상 여자와의ㅣ섹스에 관심도 없어질테니까요.
다음편에 이스라엘 여기자의 섹스기록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