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시절에 나오는 바람에. 국내에선 거의 구경하기도 힘들었던 환상의 게임...
게임성은 충분히 있고 무엇보다. 거대한 뭔가에 올라타서 마구 쏜다는 그 느낌...
아쉽게도 대형 사이즈는 아니였습니다만,
한 때의 즐거움을 다시 누려본 오래간만의 그 느낌은 참 즐겁더군요.
요즘은 너무 그래픽에 매달리는 것 같아요..
아참. 전 머신건 같은 무기를 다루는게 즐겁습니다.(실제로는 모르겠지만-_-;)
단.
이동이 보장된 경우에만,
(바이오 해저드2 급이면 좌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