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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3 ODST 구매는 실패. 결국 질러버린 책과 게임.
뷰너 | 추천 (0) | 조회 (655)

2010-02-20 16:24

...시내로 가보니 이미 다 팔렸더군요. 아악 그 때 바하5를 사지 말 것을...

 

하아..결국 그냥 리치 나올때 까지 버텨볼까..아아...

....그냥 바하5나 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수 밖엔.
 
P.S
결국 질러버린건 페르시아의 왕자1 시간의 모래(옜날 옜적 페르시아의 왕자가 있어서...)
나머지 한개는 아르고스의 전사를 골라버렷군요.
 
나머지는 오래간만에 책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