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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1)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656)

2010-04-06 11:10

 
제작지원은 sk telecom 에서 했습니다....만
별로 재미를 보진 못했을듯..얌얌

오프닝은 조낸 화려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또 조낸 구리지도 않습니다.
 
본 게임에는 등장조차 하지 않는 비공정을 보며 놀라는 사람들..ㅋㅋㅋ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의 로고 입니다...꽤나 멋드러 지죠..
 
후반부에 모든적의 공포의 대상이 되는 ....아세로라
 
모든 사건의 원흉인 법황청..
 
그리고 깜빵에 계신 팔라딘...
하지만 마찬가지로 게임에서는...-_- 언급조차 되지 않는 스토리..
 
1편을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뒷 모습만으로..
앗 러덕!!! 이라고 하실만한 장면..
 
정체불명의 투사와의 일전이 오프닝을 통해 흘러 나오지만..
이것도 떡밥 ㅋㅋㅋㅋㅋㅋ
 
전투 팔라딘의 위엄 ㅋㅋ
 
천재 법사...
 
그리고 찌질이 주인공의 떡밥 샷...
오프닝만 보면 엄청 즐길거리와 반전과 사랑에 대한 갈등과...심오한 배경과...
다양한 이동수단이 존재 할것 같지만 닥치고 전부 떡밥
 
타이틀 화면 입니다...분위기는 있음..일단 스타트 버튼을 누질러 보겠습니다.
 
엘프남자: 이제 남겨진 길은 이것밖에 없다..
jrpg에서 많이 나오는..그런식의 오프닝 입니다.
멸망을 앞둔 나라의 왕이 아주 중요한 무엇을 지키지 위해 아이에게 [그것]을 박아 놓고는 결계를 쳐 버리면서..
게임은 시작 됩니다.
 
엘프들이 사용하던 힘을 봉인해 놓은 돌...
사람들은 그것을 사념석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몇백년 후....잠을 자고 있는 주인공 ㅋ
 
팔라딘 졸업식 날...
 
수석졸업은 구테리안 이라는 녀석으로
주인공의 라이벌로 등장 합니다......만 이것도 떡밥
 
수석은 법황청의 성당기사단으로..
차석은 x길드 라는 곳으로 추천을 받아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석은 아주...홀대 받는 나라임...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psp를 팔아먹은 관계로..~_~
psp 플레이 일기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로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슈로대ap와 퀸즈블레이드도 전부 스샷을 찍어놨는데 폴더 자체를 삭제해 버리는 바람에 그만..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