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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쇼크를 보면 문득..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가 생각납니다.
뷰너
| 추천 (0) | 조회 (675)
2010-04-06 15:11
문득. 오래전.
바이오 쇼크 시리즈의 느낌이
어째 어디서 봤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떠올라 한번 뇌내 검색을 해보니
"어라..그러고 보니 그..영화란 꽤나 뭔가 비슷하네..."
컨셉같은게 비슷한 것도 스토리가 비슷한 것도 아닌데.
희안하게도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주는 두 작품의 모습...
아.언젠가 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빛갚기에 정신없는 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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