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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4)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699)

2010-05-19 13:52

 
당연히 수상함..ㅋ

다른 곳이라 하면..어디입니까..
 
아니!!! 이렇게 뻔한 스토리 라니..ㅜ ㅜ
이 탑을 지배하는 요괴가 영혼들을 붙잡아 놓고 있다는..너무도 진부한 스토리 ㅋ
 
500년전에 망했다는 마을에 이미 적립식 펀드로 한 몫 단단히 잡은 분이 계심..ㅋㅋㅋ
 
쪽지를 다 찾고 요 석상을 조사하면..
 
정체가 뽀롱난 마을 사람들이 습격해 옵니다.
 
 
주인공 혼자 조사를 하고 다녔기 때문에 1:3 이지만..뭐 거의 한방씩이라..쩝.

 
술이나 쳐 마시고 있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공격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니..ㅜ ㅜ
 
유령이 되서도...숙박비 150겔러는 받습니다....ㄷㄷㄷㄷㄷ
이것이 바로 장사꾼의 정신!
 
마을을 나오면 파문당했다는 성직자가 1:1을 걸어옵니다.
 
파문당한 대머리는 몽둥이가 약
 
응? 뭐라고?
 
애초에 그냥 끼워달라면 되지..-- 싸움은 왜 걸고 지랄임 ㅋ
 
아무리 봐도 솔비 닮은것 같은 1챕터의 보스
 
마을의 영혼들을 먹고 사는 네페레타....
 
일러스트 캐간지 켈트는 초반에는 완전 있어보이는데..
중후반에는 그냥 개그 캐릭터로..쩝.
 
보스랑 붙기전에...라몬이라는 마을의 영웅이었던 가디언과의 전투가 있습니다.
이새끼..-_- 이번에는 발라주겠어..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렵습니다...특히 적에게 뒷치기를 당하면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전멸당하기 일수입니다....빠르게 달리게 해주는 신발을 2챕터 초반에 구할수 있는데 반드시 구해야 하는 아이템 입니다.
뒷치기 실패하면 도망이라도 가야 하기 때문에..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