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화면....양이 울타리를 뛰어 넘다가...
마지막에 인간 얼굴을 할 양이..걸려 넘어집니다..-_-?
아무튼 사념석 의뢰를 마치고..다시 스테파니가 있는 술집으로 온 일행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스피넬.
하악하악 스텝하니님..
건네 주려는 순간...
술집에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던 성당기사단이 정체를 드러냅니다.
우등생 납시오~
뭐야 이슈키 차석이었네? ㅋㅋㅋ 하고 조롱하는 우등생님..ㅜ ㅜ
스테파니와 법황청의 술수에 걸려든 일행은 법황청으로 연행 당하게 됩니다.ㅜ ㅜ
물론 사념석에 대한 보수도 받지 못한채로..ㄷㄷㄷ
요기서 챕터2가 끝납니다...
이번 연재물은 좀 짧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