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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7)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711)

2010-05-27 17:31

 
성당기사단에게 연행되어 온곳은 법황청

내일 처형이라지만 매우 편안해 보입니다. 낄낄
 
다음 날 처형될 줄 알았더니..남은 사념석을 더 찾아오면 목숨을 살려주겠다는 교섭내용..
 
러덕....~_~ 1편을 해 보셨다면 1편의 그 러덕이 맞습니다...
러덕이 감시자이자 이 팀의 리더로 합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척후병으로 아세로라를 붙이는 추기경..--;;
아세로라는 두려움..오들오들..
 
2번째 사념을 찾으러 다니다가 맵 좌측 상단으로 가면..떠돌이 상인이 있는데..
이곳에서 반드시 이동속도를 높여주는 달핀슈즈를 사셔야...게임하실때..스트레스를 덜 받으실수 있습니다.ㅜ ㅜ
이 챕터를 지나가면..한동안 안 나옵니다..ㄷㄷㄷ
 
내친 김에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데니즌이 있는데...길만 막고 있고..
전투가 벌어지진 않습니다..~ㅁ~ 추후에 싸우게 되니 일단은 사념석이 있다는 사원으로 ㄱㄱㄱ
 
원장은 빠큐나 잡수라고...하심 ㅋ
 
아 글쎄 빠큐나 먹으라고 ㅋㅋㅋㅋㅋ
 
짝퉁론을 슬며시 들이미는 헨슨 ㅋ
 
위에 이벤트를 본 후 사원 정문 앞에 맛이간 수도승에 말을 걸면..
 
요런 정보를 줍니다...도밍고를 찾아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출발 합니다.
 
헨슨에 질문에 시끄럽고 고나 하시죠? 라고 대답해주시는 러덕.ㅋ
 
북쪽에 작은 마을에는 문이 안 열리는 집이 있는데...
위에 이벤트를 보고 난 후라면 들어갈수 있습니다.^^
 
나는 알아, 난 보았어, 그 모습을...
왠지 뻔한 스토리의 냄새가 솔솔..설마..원장이 괴물이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아무튼 헛것이 보인다며 잔뜩 쫄아서는 말을 못 하는 도밍고...
밤에 오면 너희들도 보인다고...
 
밤까지 시간을 보내야 되는데 다른 여관은 안되고 이 마을 여관에서만 휴식을 해야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만
이 여관의 할머니가 아프시다고....여관에서는 휴식 할수 없다고 합니다요.ㅜ ㅜ
여관에서 휴식을 안하면 시간이 안 가는 더러운 세상
 
할매를 구하기 위해..던전으로 생명의 물을 찾아 갑니다..던전 위치는 지도상에서 요기 입니다.
사막은 길을 잘 못 들면..원래 맵의 처음으로 돌아오니..유의하며 전진 합시다.
 
스킬을 누구에게 몰빵 하냐에 따라..-_-
초반부터 사용가능한 주인공의 소울스톰...성속성에 전체 공격이라..mp만 허락한다면 자주 사용해 줍시다.
뒷치기 실패했을 경우 말이죠..얌얌
 
화면효과 역시...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