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8)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733)
2010-05-28 15:38
2010-05-28 15:38
던전 안에는 여러가지 스위치가 있는데...잘 제껴주셔야...-_-;; 좀 귀찮습니다...본 게임의 던전 미로들은 전체적으로..쩝
뭐 아무튼...생명의 물을 찾았으면 다시 마을 여관으로
물을 사용하면 할머니의 병이 낫습니다...
그래도 공짜로 재워줄순 없네 그랴...홀홀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과 사가 완벽하게 분리 되신...여관주인 할매...--
잠시후 밤이 되면 자동으로 도밍고의 집앞으로 가게 되는데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티같은 괴물 3마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걸 창밖에서 보고 잽싸 뛰어들어오지만.
어, 없어졌어! 이게 어떻게 된거지?
분명히 보고 들어왔는데 킬리안 일행의 눈에는 이티 삼형제가 안 보이네요..쩝접.
너 ... 그말은 설마...
찾아오라는 건...아니겠지!!!!!!!!!!!!!!!!!!!!!!!!!!!!!!!!!!!!!!!!!!!!!!!!!!?
슈밤..ㅜ ㅜ 결국 법황청의 거울쟁이에게서 거울을 만들어 오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달빛의 거울 만들줄은 알지만 재료가 되는 월광석을 가져와 달라는 토마스..
월광석은 사막 지도 좌측 상단에 달핀슈즈를 팔던 상인이 있던 산 꼭데기에 있던
데니즌 이라는 녀석이 막고 서 있던 동굴안에 있습니다.
그때는 말 걸어도 그냥 돌아가라고 하던 놈이 이제는 말을 걸면 반응을 합니다..*^^
응..반가워 난 태현아범..*^^
뭬야!!!!!!! 이 슈밤이..!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적들의 공통 대사입니다...노예노예노예 ㅋㅋㅋ
지긋지긋할만도 함..ㅜ ㅜ
보이시는지...ㅜ ㅜ? 데니즌의 레벨 90의 위엄이...ㅎㄷㄷㄷㄷ
우리가 때리면 1..
맞으면 300x4........님하 자비점..ㅜ ㅜ
결과는 당연히 전멸이지만...
이벤트 전투임으로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끔 포럼에 보면 데니즌과의 이벤트 전투에서 이겼다는 분들이 계시던데..비법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