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배타 들어간다길래 들어가서 해봤는데.. 주 종족이 프로토스 였는데.. 프로토스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것 같더군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저그는 시스템 자체가 바뀐것 같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 테란은 아직 못해봤는데..
프로토스때 테란한테만 발려서 솔직히 1편에서처럼 테란이라면 이가 갈리기 시작함.. 옛 악몽의 재현이랄까..ㅡㅡ;;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성공할지 않할지 애매하더군요.. 새롭게 느껴지는것 같으면서도 어느세 예전 식으로 플레이를 해도 무난하게 하고 있고.. 아직 모르겠습니다.. 좀더 두고 봐야 할듯..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건지.. 옛 기억때문에 그런건지..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