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를 인질로 사념석을 요구하는 드라이덴
구출해준 수도원장의 금박 주문으로 드라이덴을 묶고
나머지 일행을 탈출 시켜주며 자신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요거 다른 작품의 패러디 라는거....대사나 자세....눈치 채신분 계실라나..ㅜ ㅜ
아무튼 멋졌던 수도원장에게 감사를..ㅜ ㅜ
이제 들어가면 챕터2는 아예 끝이 나게 되고 달핀 슈즈들을 구매할수 있는 지역으로
다시는 갈수 없게 됩니다...볼일을 다 못 보신 분들은 아직 들어가지 않는다를 선택
물론 들어가면 챕터3이 시작 되죠..^^
사정을 이야기 하고 킬리안은 기사단에 남기로 합니다.
그리고 킬리안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을 제거하라는 교황...
그리고 떠오르는 신흥세력 아세로라..............
아세로라는 나중에 계속 나오겠지만 일단 아세로라가 아군으로 들어오는 순간 부터...게임은 끝난겁니다.-_-;
아세소라를 견재하는 교황청 장교..ㅋ
스테파니는 내 스타일이야!! 안돼!!
님들 모두 사형.
노래가 생각 나네요..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이 이벤트를 끝으로 헨슨은 챕터4까지 등장하지 않습니다...마법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캐릭터가 빠지기 때문에
단체 공격에 지장이 생기는데요..ㅜ ㅜ 헨슨을 데미지 딜러로서 sp포인트를 몰아주었다면..
그야말로 난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