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방지 적용...퍼벅!
간단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guilty+의 그닥없는 시리즈물입니다. 일단 3D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하기시작한 건전한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전까지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삽입게임들은 종종볼수가 있었는데 동인게임을 제외하고 메이저회사에서 시작한건 처음이었던.
2007년 痴漢電車男~伝説のターゲット
전차치한물이기에 차창에 짜부라진 젖이 참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자체심의.ㅡㅡ;;;)
희생양?? 히로인?? 복받은걸들???? 딱히 설명할건 없네요. 그저 주인공한테 걸려 대충 당하는.ㅎㅎ
스토리
주인공은 15때부터 치한에 눈을 뜬 이래 13년간, 통보되는 일 없이 치한에 항상 진짜 치한 범죄자.
13년의 캐리어와 전과(체포력) 없음이기 때문에 넷상에 존재하는 치한 정보교환 네트워크 「친우회」에서 경의를 표해지는 존재.
매일 아침 일과가 된 통근 전철로의 치한 행위였지만 있는 아침, 기적적인 확립으로 「친우회」에서도 고명한 전설의 레어 타겟 2명과 같은 차량에 동승 하는 일이 되었다.
13년간 닦아진 묘기를 맛 대면시키고 전설로 여겨지는 두 명을 정복하기 때문에(위해), 큰 야심과 욕망을 가져 그녀들에게 접근한다.
15세에 치한에 눈떴다면 정말 빠른놈이군요.ㅡㅡ;
진행방식은 간단합니다. 스토리쪽으로 그냥보시다가 선택지 몇개있고 나머지는 여성의 몸을 터치하는방식으로 진행이됩니다. 애니메이션도 나름 깔끔하게 잘나왔었는데 추출하보려니 잘안되네요.^^
2008년 痴漢電車男2~伝説へのライナー~
무려 1년이라는 시공을 건너서 2탄이 등장했습니닷!!!!! 주인공은 그놈그대로이고...등장인물이 바뀐.
전편과 동일한 플레이방법에다가 씬의 숫자또한 증가를 했습니다.
이번편의 희생양들...조금 퀄리티가 올라가기는 했습니다.^^
스토리
전설의 타겟 2계속 이름을 내 에 공략한 오노는, 소속하는 치한 정보 네트워크 「친우회」에서 현역 최고봉의 치한남이라고 칭해지고 있었다.주위의 칭찬의 소리에 자만심 하고 있던 오노였지만, 거기에 충격적인 뉴스가 뛰어들어 온다.
「친우회」괴멸.
일부의 신참 회원이 무리한 치한 행위로 체포되어 차례로 밝혀짐에 체포자가 속출.「친우회」네트워크 관리자가 체포되기에 이르고, 길었다 「친우회」의 역사는 닫았다.
다행히, 체포 소란에 말려 들어가는 것은 없었던 오노이지만, 오랜 세월 속하고 있던 「친우회」가 소멸한 것으로 치한 행위에 대해서의 정열을 잃어 간다.
그 후도 타성으로 치한에 힘쓰고 있던 오노였지만, 돌연,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자신의 치한 테크닉을 미숙하다고 말해져 버린다.수수께끼의 남자는 가까이의 여성에게 다가가면, 일순간의 틈을 찔러 신체를 애무해 순간에 여성을 승천 시킨다.
쾌감으로 실신하는 여성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자신 이상의 치한 테크닉을 눈앞으로 하고, 개안하는 오노.당신의 자만심을 경고해 한층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수련에 힘쓰기 위해, 극상의 타겟을 찾아 평상시 이용하지 않는 먼 연선까지 나간다.
그리고 오노는, 그 연선의 치한 코뮤로 수수께끼의 남자가 「치한왕」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을 안다.그 높은 곳을 목표로 하기 위해, 오노의 치한 수행이 시작된다.
「치한왕……나도……그 높은 곳에!」
치한왕이라는 궁극의 목표가 생긴 주인공...과연 그 자리에 등극할수 있을것인가!!!
그러기에는 넘어야하는 산이 너무 많...퍼벅!
2009년 痴漢電車男外伝~伝説へのチェイサー~
지깟놈이 인기있어봤자 얼마나 있다고 외전이란놈이 떠억!하니 나타났습니다. 2탄에서의 히로인...아니 희생양...들이 주인공이 사라지자 새로운 치한을 키운다는 얘기입니다. 무척이나 치한당하는게 좋았나봅니다.
요렇게 보시니 잘 모르시겠지만...첫번째애만 새로운인물이고 아래 두명은 2탄에서 당하던애들입니다...1년새의 장족의그래픽발전!!!
엔딩루트는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첫번째애의 순애물(응??)엔딩과 두번째와 세번째의 능욕루트(기분좋은 치한행위??)
한때 말이많던 스토리라인이기에 아직도 인상깊네요.^^
―― 매일 아침 러쉬의 통학 전철.
이렇다 할 쓸모가 없는 평범한 남학생의 들판학은,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학의 눈앞에는 동경이며, 일목를 한 모로즈미요향이 차창에 비치는 어두운 곳을 바라보고 있다.
오늘이야말로는 말을 걸자, 라고 생각하지만 인포함 사안의 성격이 화가 되어, 언제나 그녀에게 눈치 채이지 않게 살그머니 바라볼 만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학은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는 계기로서 치한을 멈추려고 하지만 반대로 치한남에 분노되어 궁지에 처해 버린다.
그런 학을 구한 것은, 의외롭게도 치한 되고 있던 여성, 쿠가하미였다.
위기가 떠나 안도하고 있는 학에 하미는, 쾌락을 얻기 위해서 일부러 치한 되고 있던 것을 말해버린다.
「 어째서 그런 일을?」
「이런 신체로 되어 버렸어요! 그 남자에게!」
생각하는 척하는 말에 고개를 갸웃하는 학을 무시하고, 왜 일부러 치한을 멈추려고 했는지를 학으로부터 듣기 시작하는 하미.
요향는 덮어 학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었던 이유군요…….그렇지만, 바뀐 식으로는 안보이는데」
결국, 정신적으로 아무것도 바뀔 수 없었던 자신에게 실망하는 학을 보고, 치녀 행위를 하는 것을 생각해 내는 하미.
갑작스런 전개에 저항하는 학이었지만, 어른의 여성에게 손대어지는 새로운 감각에 흥분을 느껴 이키 그렇게 된다.
「다음이 해 주었으면 했으면, 또 내일 여기에 오세요」
그 말을 남겨 삽상과 출근하며 가 버린다.
급소 직전에서 멈추는 것을 식등 있어 욕망을 가질 수 있어 남긴 학이 사정하기 위해 화장실에 뛰어들면, 이번은 학교의 고문 교사의 괘정미요코와 조우한다.
「들판군, 선생님에게 구강 성교시켜……」
「선생님! 뭐 말해 입니까?」
「이래…… 그렇게 명령되었기 때문에…… 거역할 수 없습니다, 나」
하미와 미요코.
두 명의 연상 여성과 만났을 때로부터, 학의 평범했던 일상이 포인트를 극적으로 바꾸어 질주 하고 간다--
동경의 마돈나, 요향에 손대는 것을 목표로 해.
스토리가 제법 깁니다만... 함축을 한다면 위에 제가 설명한것이 될듯...대신 두번째여성이 학교선생이라는데서 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제 일본에서도 법이 바뀌어서 미성년자는 에로게에 등장시킬수가 없습니다...해서! 등장한것이 로리틱한 성인인.ㅡㅡ;;;
이후에 한개가 더 나오기는 했습니다만......세개를 한테 묶어파는놈으로서 그닥 리뷰에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자세한 정보는 봐야알겠지만 현재 겟츄쪽 서버가 미쳤는지 검색이 됐다안됐다 하는군요.^^
가끔 에로게를 한다고하면 "이런 뵨퉤님하~!"라는 말을 듣곤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에로게 전문성우들의 경우에는 TV아나운서들과 맞먹는 발음능력을 보여줍니다. 일반 애니메이션 성우들과는 약간 다릅니다. 간혹 웅얼거리는듯하게 들려 뭔소린지 못알아듣게 하는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자막이 지나가주죠. 이것보다 훌륭한 교보재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눈요기도 하고말이죠.ㅎㅎㅎ
이상으로 치한전차남시리즈의 대략적인 리뷰를 끝냅니다. 스토리라인은 귀찮아서 번역기로 긁었는데...못볼수준정도는 아니군요.
참고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일본어 입문하시는분들이라면 치한물게임을 권장해드립니다. 가장 말이 간단하고 발음익히기에도 편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들이 가장 많이 나오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