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넬은 아세로라를 동료로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동료로 들어오게 됩니다. ㅋ
그리고 챕터3는 종료되고 드디어 마지막장인 챕터4가 시작 됩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엄청나게 큰 결계로 인해 진입이 불가 합니다. 일단 휴식을 위해 근처 민병대가 머문다는 마을로..
가는 길에 태클한방 ㅋㅋ
마을 촌장은 지구라트 꼭대기에 거인의 탑이라는 곳이 있는데...그곳에 가면 저 결계를 풀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거인의 탑에 가기 위해서는 실버리안 던젼 안에 있는 거인의 서가 필요합니다.
실버리안 던젼의 위치는 이정도..
-_-;;; 치트가 아닙니다....뭐..조커카드등으로 굳이 리셋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아세로라의 공격력은 저정도 입니다...쩝..
어스2의 던젼이 다 그렇듯이...-_-;;;실버리안 던젼도 조낸 짜증납니다.
그래도 제일 짜증나는 곳은 지난 게시물에 있었던 아루하 마녀성인데...그 성만 잘 지나오셨다면
실버리안의 압박 정도야..뭐..ㅜ ㅜ
가장 깊숙한 곳에 박혀있는 곳에 다다르면 거인의 서를 얻을수 있고..
바로 지구라트로 가서..
불쌍한 마물들을 학살 합시다...ㅜ ㅜ;;;;
저 데미지는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