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하게된 이유가 엣날에 초딩때 오락실에서 하던 던전앤드래곤 생각나서
하게됫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던파 제목 자체가 던전앤드래곤 표절이더군요 ㅎㅎ
던전앤파이터의 월래 재목은 아라드 전기 (일본에서는 이 이름으로 서비스중이죠)
어쨋든 제가 아마 06~09년 까지 한거 같은대 진짜 재미있던 때는 06년에 빌마랑
왕유가 재일 빡쌘 맵이던 시절이 가장 재미있던거 같내요
그 시절에는 4인 팟 모두가 거의 상점에서 파는 매직셋트 끼던 시절
거미소굴 4인으로 코인 미친듯이 써야 깨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껌이지만..
그떄는 각성도 없었고 무큐기술도 몇개 없던 시절인데
하지만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가면 갈수록 운영진 측에서
도박을 조장하고 뭐 레어 아바타 까지는 이해 했지만 (몰론 디자인이 괜찮은거도 있었고)
나중에 엠블렘 나오는거 보고 식겁 ㅎㄷㄷ 칭호도 처음에는 지나치게 좋은거
안만든다고 했는데 가면 갈수록 칭호 옵션도 미쳐가고
갈수록 대놓고 배껴대는 기술들 짱깨 골드 복사 등등 문제가 끝이 없어서
화끈하게 13트리톤 강화하고 접었음 ㅋㅋ
근데 트리톤 강화하지 말고 팔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