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3떄 카오스에 미쳐서 방학때 하루종일 pc방에서 살고 막 그랬는데
(아 몰론 자랑 아님다 ㅠㅠ 아직도.. 아니 평생 후회할짓이죠..)
어쨋든 그떄 거의 홀린듯이 카오스를 해서 나름 고수가 됬는데
스타2에서도 비슷한 장르의 맵이 나왔다고 말은 많은데 그동안 레더에 미쳐있어서 ㅎㅎ
어쨋든 해봤는데 글썌요... 해보고 드는 생각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라는 말이
딱 생각나더군요 아직 덜 다듬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언어의 장벽이 으헝헝 도대체 탬 효과를 간단한거만 알고
세부 설명을 모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블로그 같은곳에 번역된거 있기는 하던데
그래도 죽을맛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