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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21)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604)

2010-09-24 15:23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거인의 서도 없는 헨슨이 어떻게 환상의 탑이라 불리는 거인의 탑에 들어왔는지는...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게 신기..~_~

당신은 신이오?
 
모듀자이넨...게임하는 내내 단 한번도 이름이 안 나왔는데...지금 시대타령이라니 ㅋㅋㅋ
 
ㅡ.,ㅡ 선물이라길래 레벨업 이라도 시켜줄줄 알았더니..그냥..~_~;;
숨겨 놓은 무기 2개 찾으라는게 전부..--;
 
정말로 하나도 해 놓은게 없음 ㅋㅋ
 
오해 드립 작렬..
 
오해 입니다.!! 라고 해 놓고..선빵..ㅋㅋ
 
아....슈밤 이렇게 개연성 없는 스토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니가 왜 부럽니..ㅜ ㅜ
 
롬브리기튼에서 오자마자 다시 롬브리기튼으로 돌아가자는 헨슨..
 
대마법사는.....다음편에..그 찌질함이 밝혀집니다. 쩝.
 
이따위 대사를 해서...-_-;;; 엄한 좌표의 던전으로 떨어지는가!!! 했더니..
 
무사안착...-_-;;;
아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허를 찌르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