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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22)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584)

2010-09-27 16:30

결론은..헨슨이 교수형 당하는 걸 막기 위해 대마법사 발렌티누스가 법황청으로 갔다가..
드라이덴에게 당했다는 이야기...
 
퀘스트라고 하기도 그런게..~_~ 그냥 워프만 타면 완료라서..~_~ 던전이라고 볼수도 없는..흠.
 
이제 강하게 쳐 있던 결재의 봉인이 풀리게 됩니다...
 
아세로라의 등장 시점부터 사실..전투의 긴장감 따위는 사라지게 됩니다..쩝.
 
성안으로 입성하면 바로...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지고..
 
1편에 등장했던 아크라의 환영이 나오면서 러덕은 환영을 따라 전열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스피넬은 이탈하는 러덕을 잡으러 가다가 함정에 떨어져서 마찬가지로 전열에서 이탈..
갑자기 주력 2명이 이탈하게 되지만 뭐...문제 없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상층에 다가오면...초반부에 나오셨던...그분께서 나오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