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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타2를 한다고 알려지거나 루머가 퍼진 프로게이머들
hetafe2080 | 추천 (0) | 조회 (790)

2010-09-30 16:03

(전,현직 전부 다입니다.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봄.)
 
종족 구분없이 갑니다.
 
서기수-sks
 
김원기-과일장수
 
김성제-hopetorture(희망고문..)
 
장민철-장민철

홍원의
 
김동수
 
이윤열-정식으로 기사 났죠.
 
박성준-한다고 의사 밝힌걸로 알고 래더 랭킹도 높으신걸로..
 
박용욱-해설준비하면서 하시는듯? 근데 랭킹이 꽤 높으실거에요
 
임성춘-쿠퍼리그(최하위리그)... 아아 취객..
 
이현주-다이아 500점인가 그럴걸요 아마 이현주씨도 여성프로게이머 출신인걸로..
 
정종현-배틀장인 정종현선수 맞습니다. 어느클랜에 들어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곽한얼-마카쨔응(...) 워3 프로? 준프로? 잘 기억나지 않네요.
 
이형주-저그하더니 살빠지셨습니다.
 
박상익-이거하느라 성춘쇼 하차..
 
그 외 양방송사 해설진 대부분 
 
 
 
그리고
 
임요환-ㅡmanofoneway 추정입니다. 루머이긴 하지만 manofoneway가 김가연씨 리니지 하실때 길드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전에 서기수선수와 김성제선수 대화중에 임요환선수가 나오기도 했었구요
 
지금 생각나는대로 막 썼는데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분들까지 합치면 정말 많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