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일이랍니까....
솔직히 말해서 스타1을 이정도 까지 이끈 사람이랄수 있는 임요환..
아시다 시피 임요환 이 황제가 없었으면 스타1이 이정도 까지 클수 있을까 생각 되는
스타1의 영원한 우상이죠. 테란 했던 애들은 임요환이 플레이 보면서 빠져 들어서
테란 했을테고 플토나 저그 할려고 하던 애들은 임요환을 어찌 이길까 하면서
했던.. 솔직히 말해서 택백리쌍? 그 사람들보다 임요환 이라는 한사람이 파급력이
더 강력 한거죠..
더군다가 스타1의 물량의 천재테란이였던 이윤열.. 그조차 스타 2로 넘어갔네요
게다가 두사람 다
GSL 예선 통과 했습니다.
이제는 케스파는 스타1의
프로게이머들 대량이탈을 걱정해야 되겠네요
게다가 이제동또한 LA 에서 언젠가는 자신도 스타2로 넘어간다 하는데
물론.. 언제 될지 모르겠는데요 이제 스타1의 최강자들이 넘어 오기 시작하면
스타1판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 프로리그도 시작 해야 되는데 시작도 못하고 말이죠..
저는 즐겁게 스타2의 GSL 를 구경해야겠군요... 임요환의 3연벙이 나올지도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