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나 여타 게임 정보 싸이트를 통해서 최근 심심찬게 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군요.
벌써 갈아엎고, 새로 하고 한지 두번이나 됬다네요.
그러다 CBT (클로즈베타서비스) 근래들어 오픈 한모양인데, 참여 해본 유저들 반응을 보니까 좋긴 좋나보네요.
전작들에서 보여지는 음산하고 스산한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하는데, 게임 진행은 꽤 탄탄하답니다.
룬워드조합등도 꽤 다양해졌고, 소서쪽이 매우 세진 모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독성이 전작 보다 심해진듯 한데, 요새 문명들 하셔서 그런지 중독성이 그정도 될런지는 몰라도
제가 처음에 디2 할때만 하더라도 저녁먹고 시작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출근때가 되어 있더라는.. ㅋㅋ
사실 WOW 나 리니지2나 제가 디아블로2를 하다 지쳐 한것이었고, 무엇보다도 온라인 게임 처음으로 했던것은 디아블로
였었고, 디아블로3만 나온다면 다른 게임은 손도 안댈꺼 같습니다.
나중에 출시되면 우리 야문 가족들하고 클랜 짜서 하고 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ㅋㅋ
혹시 디3 CBT 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