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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23)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614)

2010-12-12 22:15

 
MB 스킥츠 : 케케케...맛있는 몬들 크크... 왔다.
탐욕으로 가득차 있는 스킥츠라는 설정인데..초반에 잠깐 나오고 여기서 등장하는 거라..
탐욕으로 가득 찼는지 텅 비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쥐 와 탐욕...미래를 예언한 듯한 손노리에 박수를 ㅋ
 
그럴리가요 ㅋ
 
하지만 주인공 킬리안은 이미 아세로라 공격력을 올려주기 위한 버프쫄 일뿐이죠..ㅜ ㅜ ㅋ
 
마님사정 볼것 없다..!! 돌격..
 
보스 스킥츠와의 결전입니다..
레벨 85의 암속성을 지니고 있어 특수기를 맞으면 상태이상을 높은 확률로 가지게 됩니다....만
약점이 성 속성이여서야..--;;
 
헨슨의 공격력 올리기 버프를 걸어준 다음에..
 
뾰로로롱...
킬리안의 방어버프는 이미 걸어 놓은 상태입니다..
 
아세로라의 필살기 한방이면..-_- 1800씩 데미지가 8번 들어갑니다.
 
한큐에 끝납니다...--;;
파티가 3명인 이유는 어차피 아세로라 혼자 공격하기 때문에..조커카드를 이용하여 헨슨과 아세로라의 공격순서를
빠르게 바꿔 놓으면 한방 맞지 않고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4명이 나눠먹는 경험치보다 3명이 나눠먹는게 더 좋은관계로 ㅋ
킬리안은 방어력 버프와 힐을 담당합니다. ㅋ
 
한턴 이었지만..ㅜ ㅜ
 
중간 중간 올라가는 도중에 나오는 머리 두개달린 트롤들은 즉사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쩝.
요것들만 주의 하시면 되는데...뭐...보시다시피 아세로라가 ..ㅋㅋ
 
탑 위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이 멘트가 뜨고 한 칸이라도 더 움직이면 더 이상 게임을 맘대로 하실수 없는 마지막 결전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혹시 더 하시고 싶으신 이벤트가 있다면 여기서 빠꾸 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