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종족 프로토스 스타1때부터 프토만 죽어라 했는데.. 승률은 솔직히 50%넘기는 날이 없었음...
톡 까놓고 말해서 무지하게 못해요... 그러다 나는 왜 지는걸까.. 하고 고민차 리플을 날 잡아서 통째로 돌려봤습니다..
.....음...근데.. 뭔가 이상하다 싶은데.. 어느새 정신 차려 보니... 최근 기록 리플이 14전 13승 1패..
...헐...위하감이 끝내줍니다.. 평소의 13패 1승도 흔이 만들던 내가 연속 12연승에.. 총합 13승?? 하도 어이 없어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듭니다.. 저 승률 34%정도인데.. 이거 혹시 죽기전의 최후의 반동같은거 아닌가요?
아 불안해~ 지는데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으으으으.. 이겨도 느낌이 이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