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말그대로 신의 위용을 보여준 이영호 선수가 msl 2패 광탈에 이어 스타리그에서도 정경두 선수가 김구현선수에게
지면서 1승 2패 탈락 확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양대결승진출을 밥먹듯이 해놔서 당연히 올라갈줄 알았는데 좀 의외네요.
역시 팀의 분위기가 선수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긴 큰가 봅니다. 0910 kt가 훨훨 날때는 이영호선수에게 부담도 덜게되고, 그
덕에 개인리그 비중도 높일수 있고.. 근데 1011시즌 kt가 꼴지싸움 하고 있으니 부담이 안갈수가 없죠. 하여튼 양대 광탈은
아쉽지만 이렇게 된이상 이영호선수는 재충전의 시기를 가져야겠죠. 뭐 그리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워낙 보여준게 많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