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끼를 못 참고 테라도 찍.
한 5, 6 시간 했나.
그래픽만 이쁘지 별 재미가 없더군요.
논타케팅이라는데 조작감도 별로고
기존의 타케팅 게임이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시기를 잘 타서 사람이 많이 몰린 거 같던데
유료화 이후에도 성공할진 미지수일 듯.
개인적으론 아이온이나 와우의 아성은 못 넘을 거 같구요.
대략 10위권 정도 할 거라고 봅니다.
이제 남은 기대작은 엔씨의 블소랑
끝판 대장 디아블로3
요 2개는 기대를 충족시켜 줘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