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배터리가 조루인거는 기정사실인듯합니다.(2G폰 보다 훨씬 빨리죽는걸 체감중)
인터넷이고 게임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다 죽인상태로도 2G의 대기시간을 못따라가는 병맛을 느낀다음
그냥 게임하기로 결정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농장이야기라는 팜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짜증나는게 하루짜리를 심으면 하루를 기다려야한다는 걸
시작했을때 몰랐는데 식물이던 동물이던 옆에 있는 시간이 기르는 시간이더군요.
게임시작전 메뉴얼도 안읽고 시작하는 막가파 정신( 그덕에 정말 농장에서 삽질할줄이야)
아무튼 현재는 5분짜리 딸기만 키우고 있습니다.(딸기만 50셋트로 키우는중 - 대략 10분에 100 경험치 먹고있음).
이것도 레벨이 있어서 레벨이 올라갈수록 키울수 있는 식물도 많지만
귀찮으면 시간텀이 긴걸로 아니면 짧게 키우고 쉴려면 타임이 적은걸로 골라야 겠습니다.
일단 돈을 모아야 장식을 하던 농사지을 땅을 넓히던 할수있네요.
보석은 어떻게 모아야하는지 찾아봐야할듯..( 아 이것도 현질 게임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