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런스. - 위의 동영상 보셨겠지만...

많은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탱은 탱답게 딜은 딜 답게, 힐러는 힐러답게...

파티에서는 힐되는 직업 아무나 오셔요. 멍~

1의 결론 : 직업만 많이 찍어냈음.

2. 퀘스트라인 허접

퀘스트라인 동선이 아이온과 비교해서 상당히 수준이 떨어집니다.

a에서 b로 갔다가 c로 갔다가 다시 b로 갔다가 c로 갔다가 a...

여기서 끝나면 다행

a는 쏠플 b는 채집 c지역에서 파티퀘몹 30마리 잡고 다시 파티 해산해서

b에서 쏠플하고, c에서 파티퀘하고 c에서 파티중에 채집하고, a로 가서

쏠플...

-ㅁ-;;;  퀘스트 짠 놈 어떤 놈인지 얼굴에 황산을 부어서 아스팔트에 갈아

버리고 싶음.

2의 결론 : 퀘스트가 정말 짜증남. 내가 도대체 이 몹을 왜 잡아야하나?

3. 볼건 여캐뿐?

지금까지 mmorpg하면서 직업에서 남/여캐 고를수 있으면 남캐밖에 안하고...

남캐도 미소년 or 미청년보다...미중년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여캐가 아무리 벗고 발정난 것처럼 허리를 흔들어도 (테라 여캐들은 허리는 무척추

인지, 아니면 봉춤 수련을 언제나 발동하는것인지...)

아웃오브 안중입니다.

논타켓팅 액션과 타격감이 굉장해? - c9나 마영전....안해본 사람들인가. -ㅁ-;

3의 결론 : 여캐덕후들을 위한 겜. 추천겜 : 일본 야겜회사 일루션사의 겜들 추천.

4. 준비가 안됨 겜.

처음부터 이것저것 욕 안 먹는 겜 없다. 아이온도 처음에는 욕먹었다. 라고 쉴드치는

테라빠들은 테라가 뜰 때까지...감내하면 되는것이고...

그냥 nc 다니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블스? 3월에 오베한다는거 루머야. 아이온 잘 나가고 있는데, 뭣하러 컨텐츠 아직 다

완성되지 않은거 오픈해서 테라꼴 나냐."

테라 오픈하기전에는 아이온부서 긴장 상태였는데. 요즘은 26일 2.5업데이트 준비해놓고...

칼퇴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