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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1부)
티브리스 | 추천 (0) | 조회 (695)

2011-01-25 09:10

안녕하세요. 요즘 할 것이 없어서 고민 중이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하고있는 온라인 게임이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와우요, 또 하나가 바로 LOL입니다. 이 게임의 시작은 워크3의 유즈맵인 도타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종의 후계자지요. 워3의 시스템만으로 만족하지 못해서 따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게 LOL입니다. 그래서 도타나 카오스랑 비슷합니다. 라인을 점령라고 밀어서 마지막의 기지를 함락시키면 된다는 것이지요. 북미게임이라서 언어의 장벽이 조금있지만 그래도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영웅을 노력만 하면 다 무료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지 게임포인트로 마련하려고 하면 좀 많이 피곤합니다. 그리고 영웅이 계속 영입되서 숫자가 계속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2주마다 한명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킨도 다양해서 돈을 내고 사는 스킨도 있지만 자신만 보고 즐기는 사용자들이 만든 스킨도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