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에 입성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이글을 시작합니다. 이미 운영을 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는 군요. 제작측에서도 한국에 들어올 것이라고 하구요. 그 이유는 바로 북미서버나 유럽서버로 접속하는 한국인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럼 2부를 맞이해서 리그오브레전드의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챔이언이 있습니다. 플레어이들아 다루는 케럭터지요.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숫자가 참 많습니다. 지금도 한 60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맵이 있습니다. 지금은 3:3과 5:5 맵이 있습니다. 맵에는 도타차럼 미니언도 있고 필드몹도 있지요. 몹소개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마스터리가 있습니다. 플레어어는 렙이 30까지 존재하고 랩을 올릴때 마다 포인트를 받아서 마스터리를 올릴수 있지요. 와우의 특성과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계속 수정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룬이 있습니다. 룬의 성능과 가격이 다양하고 룬이 있기 때문에 동일한 영웅이라도 플레이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판매점이 있지요. 챔피언,룬,룬페이지등을 게임포인트로도 팔고 달러로도 팔지요. 그럼 대략 중요한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 소개는 한동한 계속할 것입니다. 한국인이 많이 접속했으면 해서요. 그럼 3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