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이라는 게임 시리즈는 한번도 못해봤지만
비폭력 무저항의 간디를 정말 BE폭력 武저항 이라고 만들어놓은걸 봐서
나중에 간디가 정말 패왕이었던거로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들거 같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사람들에게 잘못된 상식을 만들어주는 건 미디어 같은 파급력 있는 매체가 무섭다고 생각드네요.
이래서 언론을 장악하고 사람들의 눈을 흐리게 만들고 정보를 통제해서 잘못생각하도록
만들려고 하는가 보네요. 어라 게임 얘기가 어째 삼천포로 빠진듯.
아무튼 남의 나라에서 만든 게임이다보니 역사가 어설플수도 있고 일부러 잘못만들어서
자기 나라에 유리하게 인식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