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MMH6입니다. 그전까지는 HMM5였으나 6에서부터는 본작은 마이트앤매직 시리즈의 이름여 변하면서 덩달아서 변하게 됬다네요. 참 저 게임도 타임머신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에서부터 플레이 했지요. 2는 한글이 안됐지만 3부터는 한글화가 되서 참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도 3를 다들 명작이라고 하고 지금해도 조금 불편할뿐이지만 게임성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4에서 망했지만 그래도 5에서는 그래도 만회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3만큼의 흥행은 안됐지만요 그런데 이번에 무려 6가 5월에서 6월즘에 한글화되서어서 발매한다고 합니다. 벌써 사전예약판매를 한다고 광고고 하고 있고요. 참 이번 년도도 대작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것이 눈보라사의 디아블로3도 있고 각종 콘솔게임의 타이틀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6는 얼마나 성공할지가 궁금해 지네요. 많은 것이 변경되었으니까요. 대표적인것으로 수집해야할 자원의 량이 줄었고 유닛의 등급도 3등급으로 구분되서 다시 계급이 정해졌고 새로운 도시국가도 추가가 되고 많은 변경을 했지만 그래도 5의 모습이 남아있다고 하니 그래도 4보다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는 절대 같은 시리즈라고 보기가 좀 많이 힘들었지요. 너무 한번에 많이 변해서요. 이번에는 얼마나 좋게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