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설을 풀고자 하는 게임은 더킹오브 드래곤즈 입니다.

이 게임은 일단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직업을 선택해서 그 케릭터를 키우고 장비를 획득해서 더 강한 적을  상대하는 것이 목적이지요.

옛날 게임이기는 하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과 필살기,장비,직업등에 따른 모습과 모션의 변화등 D&D의 옛날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보스가 나오고 패턴도 생각보다 다양하면서 적도 다양하고 음악도 그당시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합니다.

장점을 언급했으니 단점도 언금해야겠지요. 일단 직업은 갈렸지만 직업에 따른 변화는 리치의 차이입니다. 직업에 따라서 리치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정도와 모습이 다른 것이 직업의 차이지요. 직업에 따라서 체력이나 공격력등이 차이가 있지만 제일 체감에 와닫는것는 것이 리치입니다.

또 케릭터를 육성하는데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에는 랩업의 조건이 바로 졈수입니다. 한마디로 적에 맞아가면서 적을 상대하면 상대할수록 빠르게 랩업이 가능하지요. 많이 맞아서 중간중간에 획득할수 있는 음식등을 만피에 못먹었다면 당연히 랩업이 느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드에 떨어지는 보물들에 사람들이 눈이 번쩍이고 싸움이 나지요.

그 당시의 다른 게임과 비교해보면 일단 4인을 지원하고 평균이상의 그래픽과 음악등을 생각해볼 때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이 있었기 때문에 D&D 씨리즈가 존재할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