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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24)
태현아범 | 추천 (0) | 조회 (637)

2011-04-25 16:46

 
계단을 전부 오르면 드라이덴이 스피넬을 가지고 의식을 치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거대한 의문점..
도대체 왜 악당들은 주인공을 그냥 살려뒀다가 다 털리는건지 ㅋㅋㅋㅋ
 
반프레드는 약점이 성속성이기는 하지만 레벨이 90에 메테오 같은 광역 마법을 연속이로 2~3회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마법을 무효화 시키는 생츄어리등으로 보호를 한 상태에서 들이대야 합니다.
 
본인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전원 컷인씬 입니다. ㅋㅋ
 
 
생츄어리 한방에..
 
전원 공력격업에...아세로라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수 있습니다.ㅋㅋ
사진을 보니...전 마무리를 헨슨으로 한듯 합니다...헤헤..껌이지? 라는 승리대사..--
 
님..빠른 퇴갤점.
 
-_-;; 주인공이 좀 달려들면 어디 덧납니까? ㅋㅋ
 
그 때!
 
켈트가 그동안의 숨겨온 목적을 들어내며 무방비 상태에 아군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헨슨이 나가떨어지고..
 
그러니까 도대체 왜...사념석이 왜 필요한건데?
 
더불어 러덕도 사념녁의 마력에 이끌려 미쳐 날뛰기 시작..
 
...
 
 
드디어 다음화가 마지막화 입니다.
게을러서 게시하는 속도가 엄청 느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