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와우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했지요. 그러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부실한 케릭터도 있고 생각보다 튼실한 케릭터도 존재하더군요.
오랜만에 하니까 많은 것이 변해있었습니다. 어떤 직업은 OP소리를 듣기도하고 어떤 케릭터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케릭터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이다 보니 패치가 계속되기 있기 때문에 다시 접해보니 반가우면서도 새롭더군요.
제가 조금 오래도록 접속을 안했었거든요. 그래서 특히 사냥군의 변화가 많이 느껴지더군요. 한번에 같이 다닐수 있는 펫의 숫자는 최대 5마리로 늘어났고 마나를 사용하던 직업이었으나 지금은 집중을 사용하고 광격스킬이 다른 스킬에 흡수되는 등 많인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빨리 레벨업을 해서 레이드를 뛰어보고 싶은게 지금 심정입니다. 옛날에는 가끔은 가보기는 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돌아갈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