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사제,드루이드,죽음의 기사,마법사를 만렙(85)에 도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덕택에 온갗 제봉술을 굴리기 시작하고 있으며 가방 제작 판매.옷감 판매 등 여러가지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다른 건 없겠습니다만, 옷감 자체를 파는 것도 방법이고 가방을 파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가방은 제봉술로 돈을 확실하게 벌 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이기도 하지요)
강화계열 키트도 마찬가지고 굴리면 굴릴 수 록 뭔가가 더욱 더 나오고 있습니다.(...)
제봉술만해도 지금
사제
사냥꾼
마법사
사냥꾼
주술사
총 합 다섯마리가 75를 돌파할 기미고(사냥꾼 둘만 3레벨+5레벨 만 올리면 제봉술 최대 숙련도를 찍는게 가능해집니다.)
이걸로 가방을 잔뜩 생산해낼 수 있게 되어가는 셈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굴리며 그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지라.
그리고 이녀석들이 만렙이 되어 필요한 최저한의 전문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그 때 부터는
정말 얼라이언스를 키워볼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다른 계정으로.(...)
하지만, 다른 계정으로라고 해도 키울 녀석은 아무래도 우선
포세이큰 전사를 종족변환 하여 블엘 전사로 마저 키워보고 난 뒤에야 뭘 더 키울 듯..
시체 뼈덕 파워로는 PVE 위주의 컨텐츠를 즐기는 저에게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마법사라면 줄어든 마나 채우는데 괜찬아서 좋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