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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레인보우식스를 처음 접함
수능끝- 라그나로크 오픈베타와 함께 시작..나에게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처음 알게 해준 게임..당시에는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과 아기자기한 케릭으로 선풍적 인기. 한번시작하면 3일간 잠을 자지 않을정도로 미쳐있 다 보니 서버 3번째 만랩달성....그러나 계속적인 하향패치도중...결정적으로 유료화하며 만랩케릭을 66랩으로 전부다 하락시키는 대망패치덕에 그만둠
대학시절 -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에 빠짐...특히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최고수자리에 들정도까지..
서버전체에서 해적맵 제일 잘하는 사람하면 항상 이름이 나올정도...하지만 어느순간 그만둠
군시절 - 내인생의 결정적 게임.WOW를 만남...클로즈베타때 좀 했는데 솔직히 10랩까지 더럽게 재미없었음.
도적을 시작했는데 다른 게임의 멋있는 스킬이름과는 달리 스킬 이름이 암살? 매복? 뭐 이딴게 있음
케릭 이동도 그전 다른 게임들과는 달라서 적응이 안되었고 그만두었음.
하지만 오픈베타가 시작되고 다시 시작...진정한 WOW 세계에 빠짐...중간중간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
둔적이 있으나 아무래도 언젠가는 다시시작할느낌...내 인생의 20대와 같이 한게임임
기타 - 던파, 아바, 스포, 아스가르드 등등
결론- 게임 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교수 됬겠다...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