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1인칭 울렁울렁 슈팅 게임)을 했습니다.
명작이라고 하고 또 유명한데 참 늦게 해본듯...
감상 -
1.구식인 내컴에서도 그런데로 잘돌아간다.
2.화질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
3.총알은 조금 모자란듯하다. 탭키를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자.
4.수류탄을 잘 사용해보지 못했다.
5.그시절 총의 위력은 좀 후진듯.(헤드샷을 제외하고는 거의 3발은 맞혀야하는겨?)
그러나
1. 좀 달려볼려고 하는 순간에 독일의사당 꼭대기에서 엔딩.(뭐하는거임?)
2. 님 좀 불친절한듯.(왜 칼이 없는겨. 잠입신이 없다는.. 닥돌이냐)
3. 맵을 제공해달라.(그냥 별보고 가는건 힘들다능)
아무튼 게임시간이 좀 짧고 절라 많이 죽은거 말고는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