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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드디어 정말로 타버렸습니다.
뷰너 | 추천 (0) | 조회 (754)

2011-10-02 17:16



그 동안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네.
 
드디어 탑승했습니다! 황천의 비룡을!
물론 당연히 나머지 비룡들도 구입."ㅅ" 고생의 보람이 있더군요.
 
태워놓고 보니 불성 시절
이루지 못했던 컨텐츠를 매우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해봣자 인던 관련 레이드 관련은
관심 바깥.. 고전게임 금광을 찾아서 처럼 노는 와우입니다(...)
이외에도
드디어 기공 냥꾼이 지브스를 만들었습니다.
 
기공은 참 편리 하더군요.
 
우체통,은행,잡템정리 기능 덕택에 사냥에 참 편합니다.
기공 으로 이런저런 것을 만들어 놓으면 고생을 좀 하긴 해도 만들고 보면 
제법 편한 것들을 확보하게 되었군요.
...근데 고블린은 그냥 은행 열기가 맘대로 되죠.네.아니... 좀 더 편한 것에 지나지 않은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사 키우던 시절 그렇게 키우고 싶던 냥꾼을 드디어 키우고 황천의 비룡을 태우니 충분히 재미를 느낍니다.
 
만 여기서 끝은 아니지요.마저 다 키우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