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한마디로 프로롤그 게임입니다.................
이 한마디가 이 게임의 의미로 보여주죠...
정말 알피쥐 다운 턴제와 시스템 그리고 그 틀에 벗어나지 않는 주인공들과 주변캐릭터들의 틀
당시 이때 이 게임의 평은 괜찮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발매 당시 모든 플레이어들이 플레이 하고 이거 괜찮네..라고 넘어갈정도록 무난한 게임입니다.
정말 하나하나 알퓌지 틀에 맞추 게임이다 보니 뭔가 새로운 것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밋밋할수밖에 없는 작품이였죠.
당시 나오던 게임들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게임마다의 특징과 뭔가 새로운것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시장이였으
니 이 게임 역시 하다가 도태되는 게임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다 클리어 할때까지 뭔가 진행점이 느리고 완결상태로 마무리 된게 아니라 마지막 에필로그 올라가고 딱 한마디
다음작에 캐릭터와 아이템 무기 능력이 연동된다는 이 한마디 때문에 대충대충 플레이 했던 유저들한테 숨겨진 요소와
무기 이벤트 등 풀어헤치는 유저들이 등장했죠..
그리고 이 게임만의 특유한 분위기와 시스템에 적응하면서 끌리는 유저들도 하나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게임의 물이 올랐죠
다만 게임내내 암울한 분위기와 각자마다의 사연도 한몫햇지만 당시만 해도 어느정도 히트치는 게임이엿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는 사람은 2탄을 위한 프로롤그격인 이 게임 먼저 손을대라고 하고 싶습니다.
게인적인 입장에서 이게임의 점수는 3.5점도 주고 싶습니다.
특유한 분위기와 스토리가 매력적이지만 나머지는 당시만 해도 이게임 알퓌지 틀이란는 게임들이 많아서 식상할수도 있는
게임인지라 점수를 좀 중간정도 주었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는 사람은 한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본 시간 투자40시간 정도 투자하면 히든요소까지 획득할수 있으니 한번은 생각해보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아시는 정보이겠지만-----------------------------------------------
[이게임은 클리어 하지못하고 숨겨진 요소 로맨싱 스톤은 없지 못하면 2탄에서 얻을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로맨싱 스톤이 아이템은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면 4개 합성햇을때 마나무한이라는 반칙적인 아이템입니다...
이걸 마법사지향하는 캐릭한테 장착하시면 턴마나 마법난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무서운 장면을 볼수 있을겁니다..
이만 2탄을 위해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