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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의 정식 공개에 의해서 더욱 가속하는 「Grand Theft Auto V(GTA V)」의 루머 정보입니다만 다수의 「Grand Theft Auto」팬이 모인 GTAForums에 영국 게임잡지(아마PSM3)의 기자를 자칭하는 인물이 출현 그는Rockstar North 의 오피스에서 「GTA V」를 30분 정도 플레이 했다고 주장하고 몇개의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것들은 당연히 진위 불명의 루머 취급이 됩니다만 여러가지 상상을 자극하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 게임 월드는 절대적으로 크고 Xbox 360과 PS3의 한계를 끌어 올린다.
* 주요 도시는 Los Santos만이지만「Grand Theft Auto IV」 Liberty City의 4배이상의 크기.
* 주요 도시를 둘러싸는 교외나 해안 등은 넓다.
* 메인 캐릭터 (아프리카계 미국인 연령은 약30대)가 Los Santos 중심부에서 황야로 이동하는데 차로 15분 이상 걸렸다.
* 소가 있는 농가로부터 거대한 풍력 발전소 정유소까지 100명 가까운 NPC가 일하고 차를 운전해 짐싣기를 실시하는 등 생활하며 호흡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놀랐다.
* 숲은 「Red Dead Redemption」보다 아름답고 사람들이 캠프를 하고 있거나 젊다. NPC는 술을 마시고 캠프파이어의 주위에서 춤추거나 다트바이크로 통나무를 뛰어넘거나 하고 있다.
* 물의 효과, 식물, 나무 등 모두가 아름답게 보였다.
■ 사격 메카니즘은 크게 개선되어 뛰어들기 클라이밍, 구르기, 포복의 애니메이션은 보다 리얼하게 되었다.
* 새로운 리로드 애니메이션은 쿨하고 정적이지 않다.
■ 사다리나 오버핸드 클라이밍 등 오를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존재.
■ 손상시킬 수 있을지 어떨지는 불명하지만 개나 소등의 동물이 등장한다.
* 「Red Dead Redemption」에서는 무대가 된 세계에 충실한 묘사로서 동물을 손상시키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대가 무대인 게임에서는 PETA(동물의 윤리적 취급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관련되는 고민거리가 될지도 모르다.
■ 조종 가능한 항공기가 등장. 플레이어가 바라면 건물에 충돌하는 일도 가능….
■ 쇼핑 몰, 대학 캠퍼스, 경찰서, 거대한 병원등의 내부 로케이션을 포함한다.
* 광대한 지하 하수도망도 존재해 어떤 미션에서는 최종적으로 도망자풍의 폭포 점프에 연결되는 제트 스키 체이스를 한다.
■ 조깅, 웨이트 리프팅을 하는 선텐한 여성, 경관으로부터 도주, 쇼핑, 세차, 펜스 수리, 만원의 차 등 도시는 NPC로 흘러넘치고 있다.
■ 차는 수리나 업그레이드가 가능. 급유도 검토되었다.
■ 데이트는 없어졌다.
* 휴대 전화는 가지고 있지만 게임에서 만나는 인물만이 미션의 의뢰나 미션전에 무엇인가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게만 전화를 걸어 온다.
■ 화염 방사기, 리모트마인, 레이져트립마인, 클레이 모어를 포함한 일반적인 무기가 등장.
* 거리의 적당한 오브젝트를 주워 무기로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
* 낡은 검이나 도끼를 훔칠 수 있는 미술관이 존재.
■ 차의 연료 파이프에 구멍을 뚫는 것이 가능.
* 흘러나온 연료를 공격하면 인화 해 차가 폭발한다.
■ 볼링이나 다트등의 미니 게임은 없어졌고 농구, 웨이트 트레이닝, 팔씨름, 갬블, 케이지 파이트. 철인 3종 경기에의 참가, 워터 레이스, 카누, 업셀링, 록 클라이밍, 베이스 점프, 스키 다이빙이 가능하게 되었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즈가 부활. 다만 복장이나 체중등의 범위. 인종이나 연령, 신장 등은 바꿀 수 없다.
■ Rockstar에 의하면 미션의 일부로서만 강도 미션이 부활.
■ 향후도 아이의 NPC는 등장하지 않는다.
■ 인질을 취해 인간 방패로서 사용 가능.
■ 경관은 보다 현실적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