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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심의를 넣게되면 업체는 심의를 진행하게 될 게임 빌드와 함께 설명서를 게임위 측에 제출하게 된다. 게임위는 업체 측이 제공한 설명서와 빌드를 기반으로 게임의 등급을 결정하게 되는데, 업체가 제공한 두 개 자료의 내용이 다를 경우 규정상 심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이미 2차례 연기됐죠 내일 또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해외 모 포럼에서 디아3 출시연기가 한국때문이라는 루머도 좀 돌았습니다.
이유인 즉슨 전세계 동시 출시를 맞춰야 되는데 한국에서 등급 판정으로 못받아서 이다...라는..
뭐 그냥 풍문입니다만 울나라 게등위가 좀 멋지긴 하죠.
올해 예산도 없다던데...그래서 이것도 민간에 떠넘기려다 실패한것 같던데...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최악의 경우 "여가부"로 권한이양인데 뭐..뷁!
일본 모 유아게임이 울나라 19세 등급을 받았죠...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