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스톰이 2경기 20분 20초에 GG를 받아내고 12킬로 이겼죠(....)
패승승으로 3경기를 잡아내면서 결국 상금 2천만원을 획득(...)
결국 홍진호처럼 2등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는 팀이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결승전은 MIG 패밀리전이라 누가 이길지 의문이네요. 누가 이기던 결국 MIG가 이길테니 그들만의 축제라고 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결승전은 한번 구경이라도 가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