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레벨17로 2막 초반부를 달리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겜 한시간하는것도 피곤하군요. 천천히 하고 있답니다.
노멀은 스토리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느긋이하고 있습니다.
디아2에서는 골드 거의 버렸죠. 쓸곳도 없고... - 쓸곳이 있다면 겜블링정도..?
근데 디아3는 골드가 나름 유용하더군요. -게임 초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첫번째로. - 창고를 14칸씩 늘리는데 골드가 필요합니다. 초반에는 이것도
빠듯하죠. 이 창고는 계정간 공유도 가능하기에 열심히 늘려야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돈으 있는데, 무구가 변변치 않다. 경매장으로 달려가서 사면됩니다.
이런점에서 아이템 앵벌과 교환이 쉬워진듯하군요.
(일단 골드로 거래할수 있는것은 게임 초반만 그럴수 있는것이 아닐까란 생각이듭니다.
골드의 활용성이 후반까지 유용할지는 의문이란 생각이 좀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