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주인공 워에 이은 2편의 주인공 데스..
주무기는 낫 이고 보조 무기는 클로를 선택(중병기보다 때리는 맛이 훨 좋음)
주욱 진행하는데 액션이 40 이고 퍼즐이 60정도 되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 레벨업이 있다보니 롤플레잉?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는데 문제는 길을 못찾아서 헤멘 적도 없고 보스를 못잡아서 좌절한적도 없이
무난하게 게임을 진행 엔딩을 봤는데 2회차를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음..
사이드퀘 완료 못한게 3개 돌모으기, 천사 10명 승천, 수상의 채석장..
그외 잡다한 퀘는 정리했고 그러나 주퀘스트만 달리면 게임시간 엄청나게 짧았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시작하고 틈틈히 해서 4일하고 반 정도만에 끝....
게임 엔딩보면서 다음 3편은 나올까?
나오면 누가 주인공일지 궁금한 정도가 게임에 대한 느낌이라 할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