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가 시작되고 나서, 탈주와 트롤링의 역습에 배치고사를 말아먹고 실버에서 시작해서...
시즌3 종료 직전인 지금에 와서야 겨우 목표를 달성했네요 ㅠㅠ
이미 레이팅 인플레로 인해 플래기가 플래기가 아닌 상황이 되버렸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천천히 올려서 결국 원하던 플딱을 달았다는데서 뭔가 보람을 느낍니다.
이제 5:5 금장팀 10승만 마저 채우면 시즌3 스페셜 골드(3:3/5:5/솔로 랭크 전부 금장 이상 달성. 이번엔 아이콘을 안준다는 얘기도 있지만...)와 솔로 랭크 플래티넘의 두가지 목표를 모두 이룬게 되네요..
시즌4에서는 그럼 스페셜 플래티넘을 목표로 달려야 할까봅니다 ㅎㅎ